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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이 2026년에도 1인당 30만 원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을 군민 전체에게 지급합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최근 군의회 예결위를 통과하며 지급이 사실상 확정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설 명절 이전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6 보성사랑지원금 30만원 신청방법
2026 보성사랑지원금 30만원 신청방법

1. 보성사랑 지원금이란?

보성사랑 지원금은 보성군이 군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자체 재원을 활용해 지급하는 민생지원금입니다. 이번 지원금은 2025년에 이어 연속 지급되는 것으로, 별도의 소득 기준이나 나이 제한 없이 주민등록상 보성군민 전체에게 동일하게 30만 원씩 지급됩니다.

군 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적립해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재원으로 사용되며, 이 기금은 현재 약 666억 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지급 시기와 확정 절차

 

 

지원금 지급은 2026년 설 명절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했고, 12월 16일 보성군의회 본회의 의결만 남은 상태입니다. 본회의에서 예산이 통과되면 즉시 집행 준비가 시작되며, 지급 일정과 신청 방법이 공식 안내될 예정입니다.

2026 보성사랑지원금 30만원 신청방법
2026 보성사랑지원금 30만원 신청방법

3. 지급 대상은 누구인가?

주민등록상 보성군에 거주하는 모든 군민이 대상입니다. 소득, 재산, 나이, 직업 등 어떤 조건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군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전 군민 지급 방식’은 지역 소비를 빠르게 늘려 골목상권과 자영업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선택된 구조입니다.

2026 보성사랑지원금 30만원 신청방법
2026 보성사랑지원금 30만원 신청방법

4.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보성사랑상품권(카드형) 충전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보성군은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상품권 1만 원권 확보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지급 시 혼잡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5. 사용 가능한 가맹점

 

 

보성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2,251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마트 및 전통시장
  • 식당·카페
  • 도소매업 전반
  • 미용실 등 생활 서비스업
  • 지역 기반 자영업 가맹점

유흥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은 사용할 수 없지만 대부분 생활 밀착 업종에서 이용이 가능해 소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성군 지원금 사용처 조회

 

6. 군민이 알아야 할 핵심 정리

  • 지급 금액: 1인당 30만 원
  • 지급 시기: 2026년 설 명절 이전
  • 대상: 보성군 주민등록자 전체
  • 지급 방식: 보성사랑상품권(카드 충전)
  • 가맹점: 지역 내 2,251개 업소
  • 확정 일정: 12월 16일 본회의 의결 예정

지원금 지급과 관련된 공식 일정은 군청 홈페이지와 주민센터 공지로 안내될 예정이니, 명절 이전에 받을 수 있도록 공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